가끔 들어와서 어떤 제품들이 나왔나 구경만 하다가 이번에 이벤트 쿠폰 문자를 받고 쫌 더 유심히 보던중에

전부터 괜찮다고 생각한 링커3랑 제타 중에 고민하다가 팔찌 하나를 더 구매하게 됐네요~~

기존에 가지고 있는 팔찌도 많지만 스털링워스를 알고 나서 부터 크레센트 아이 팔찌를 시작으로 팔찌는 4개째 구매가 되었네요~~

시간이 부족하시겠지만 조금더 많은 디자인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~~ㅎㅎ

이번에도 반지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호수를 몰라서.... 계속 잠깐 들려서 알아봐야지알아봐야지 하지만 그게 맘 처럼 쉽지가 않네요..

다음에 주문할때는 꼭 반지도 같이 주문해볼라 합니다~~

링커3는 기존에 구매했던 시리우스랑 앤틱트위스트랑 같이 착용할려고 구매했는데 착용해보니 좋은거 같습니다~~

제목처럼 항상 받을때 마다 느끼지만 역시는 역시입니다~ 항상 좋은 퀄리티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