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악세서리들은 귀찮고 걸리적거려서 안하는 편인데
반지는 너무 좋아해서 끝내 링게이지 하나 장만하고 말았습니다^^
살이 빠지면 손가락이 얇아진다는 사실을 깨닫고...
커플링이나 우정링 하고 싶은데, 정작 상대방 싸이즈를 몰라서 고민할때도 많고
저도 제 사이즈를 대충은 알고 있지만 정확한 사이즈가 궁금하기도 해서 하나 장만해봤습니다~
요즘 금값이 너무 비싸서 커플링도 못하고 있다가 은반지 전문샵 찾다가 우연히 오게됬는데,
때마침 링게이지도 있고해서 링게이지도 장만하고 종류는 몇없지만 괜찮은 디자인의
반지들이 눈에 띄어서 이번에 애인이랑 기념으로 커플링 하나 해볼까도 생각중이랍니다~
덧01, 질문에 대한 답변과 잦은 확인 문자의 친절함에 뿅~갔습니다'ㅂ ')/
다른 곳에선 항상 제가 따로 인터넷을 켜고 확인을 해야되는데 그런 번거로움이 없었다는것?!
덧02, 잘찍은것도 아니고 몇장 안되지만 사진 올려봅니다^^
댓글목록
작성자 스털링워스
작성일 2009-04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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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스털링워스
작성일 2009-04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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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hel****
작성일 2009-04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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