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기를 남겨두 되는지..^^;
한달도 전에 구입한건데.. 비착색으로 러브바인이랑 고민하다가
결국엔 처음에 마음에 들었던 포도나무반지를 착색으로 구입했습니다.
막상 받아보니 사진보다 예쁜게 착색한걸 별로 안좋아했던 여자친구도 좋아했습니다
베바 팬이어서인지 강마에 반지랑 비슷하기도한게 더 좋다면서.. 저도 맘에들고.. 항상 하고 다닙니다.
정말 심플한게 너무 심플하지도 않고 좋은것같습니다.
목걸이도 이번에 구입했는데.. 후기남기면서 한꺼번에 남깁니다. 감사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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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스털링워스
작성일 2009-03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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